그저 기쁠줄 알았던 라이프에 악화되기 시작했는데, 남편은 이전에도 여자관계가 무난한 편은 아니기도 했어요. 활동성이 왕성한 사람이고 근처 회원들도 많기 때문에 일정도 많았고, 다채로운 약속마다 여자들이 많았어요. 이게 짜증났지만 그래도 아끼는 마음이 몹시 큰 부분이었기에 결혼하기까지는 생각보다 문제되지 않았다고 생각해요. 부모님이 반대하시기도 하여서 잘 기억했다고 한다면 악화되지 않았겠지만... https://stevenk420mxi2.activablog.com/profile